꿈꾸는 곰팅이/단상40 아무런 생각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낸다고 해서 죄책감을 갖지는 마십시오.. 그래도 될 만큼 당신은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요..... -------------------------------------- 개인적으로 아즈망가대왕에서 이 부산댁의 늘어진 표정이 좋습니다. ^^a;; 봄 날같이 나른한 가을의 하루 입니다. 2011. 11. 4. 신과 함께 - 이승편이 시작되었군요.. 아침에 AM7에서 신과 함께 - 저승편을 볼 수 있죠.. 웹툰에서 이승편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승편 웹에서 정주행 했습니다.. 아래 양형사님의 밥그릇 걱정샷이 재밌네요.. ㅋㅋㅋ 만화주제는 [착하게 잘자??] 보는 내내 뭔가 뜨끔뜨끔 합니다.. 흠흠.. 2011. 1. 15. 블루문을 아시나요? 서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것을 매우 불길한 걸로 생각을 했었다고 하네요.. 그러니 한 달에 보름이 두 번 드는 걸 더욱 싫어라 했을 겁니다.. 한 달에 보름에 두 번 올 때 그 두 번째 달을 일명 [BLUE MOON] 이라고 하지요.. 셈틀이는 보름달을 참 좋아하는데 말임다.. 뭔가 신비한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나요? ^^ 셈틀이는 달력을 받으면 보름이 언제드는 지 찾아 본답니다. 소원을 빌고 싶은 마음일까요? ㅎ 2011년에는 블루문을 볼 수 있는 날이 없네요.. 2012년이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 푸른색 달이나 붉은색 달은 도나 공기의 오염도에 따라 보여지는 거니 정말 파란달을 기대하면 안되겠죠? ㅋ 2011. 1. 14.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인간의 두뇌는 일정간격으로 세상 (외부) 정보를 업데이트(샘플링)을 하는데 나이가 들면 그 밀도가 낮아져서 같은 시간이라도 샘플링을 덜하기 대문에 뇌의 인식 기준으로 시간이 빨리가는 거라고 하는 군요.. 요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집중 몰입을 해서 셈플링 횟수를 늘려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 열심히 살면 시간이 조금은 더디게 간다는.. 조금은 과학적인 결론이죠?? 2010. 12. 14.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