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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곰팅이/단상

아무런 생각없이..

by 셈틀씨 2011. 11. 4.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낸다고 해서
죄책감을 갖지는 마십시오..

그래도 될 만큼
당신은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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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즈망가대왕에서
이 부산댁의 늘어진 표정이 좋습니다. ^^a;;

봄 날같이 나른한 가을의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