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곰팅이/단상 이 세상에 온 작은 천사에게 by 셈틀씨 2017. 10. 15.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아가들의 생존 전략이 극강의 귀여움이라는데 백번 공감하는 바, 이 험한 세상 힘들게 태어났으나 그 삶은 고되지 않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요일의 아이는 길을 떠나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월급님이 통장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꽃 길만 걸으소서 까치집 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