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곰팅이/Talking About 시작하는 글... by 셈틀씨 2011. 12. 28. 기억이라고 하는 애매한 기록 매체때문에 추억을 분실하고는 합니다. 가끔 옛 사람이 남긴 물건들을 볼 때 생각으로가 아니라 심장으로 찬 바람이 들어 오네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는 옛 광고 카피가 절실해서 조금씩 블로그라는 공간으로 옮겨 보고자 합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요일의 아이는 길을 떠나고 관련글 [먹거리] 6월은 매실의 계절..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