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곰팅이/단상 경주의 달 빛 아래서.. by 셈틀씨 2012. 11. 15. 휘영한 달 밝은 보름 아래... 경주의 야경은 화려하고 또한 활기찬 느낌이었다. 처마끝에 걸린 보름 달은 구름 속에서 홀로 외롬다.. 언제고 이 고도에 다시 가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요일의 아이는 길을 떠나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괜찮다... 그리고 또 괜찮다... 검은 바위틈에 피어난 꽃들처럼.. 하늘에 띄운 소망등을 바라보며.. 전철 안에서 바라 보는 세상 풍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