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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곰팅이/Talking About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by 셈틀씨 2012. 1. 19.

 



다른 이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항상 글쟁이들을 동경했더랬죠..

오랫만에 연락된 친구의 시를 읽어 봅니다.
예전에 기차역 플랫폼에 관한 시를 썼던 것 같은데..
(맞나?..이 놈의 기억력이란.. ㅡ.,ㅡa;;)
그 재능에 좀 샘이 나면서도, 너무 반갑네요.. ^^

그 시에는 고독하지만 희망으로 향하는 인간에 대한 애정이 보입니다.
그렇게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계속해서 글을 쓰기 바랍니다.

그녀의 꿈을 응원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