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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곰팅이/단상

하늘에 띄운 소망등을 바라보며..

by 셈틀씨 2012. 11. 14.

 

 

조그마한 소망들을 모아모아서

소망등 마다마다에 담아 하늘에 띄워 보내다.

 

희망이란 이름으로 은은한 빛을 바라 본다.